
받기까지 네 단계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 원하시는 때와 받으실 동네를 먼저 알려 주시면 하나씩 맞춰 드려요.
- 머무시는 곳이 어디쯤인지 가볍게 남겨 주시면 그곳에 맞춰 이후 순서를 정해요.
- 그동안은 굳이 챙기실 게 없으니 느긋하게 계시면 약속한 때에 맞춰 관리사가 그곳으로 가요.
-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오늘 몸 상태와 원하는 세기를 확인한 뒤 초반 세기는 가볍게 잡고 그때그때 조금씩 바꿔 가요.





받으실 곳만 말씀해 주시면 그 동네 안 어디든 직접 가서 전신을 천천히 풀어 드려요. 평일이든 주말이든 24시간 쉬는 날 없이 받으실 수 있으니 좋은 때를 골라 짧게 알려 주세요.

몸만 편히 계세요
따로 준비하실 건 없고,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부터 하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둬요.
아무래도 단정한 분위기에서 시작하면 낯선 첫날도 마음이 한결 놓이실 거예요.
집에서 입는 편한 차림 그대로 계셔도 되니까 느긋하게 쉬어 가세요. 굳이 애쓰실 것 없이 하던 대로 지내시다가 느긋하게 맞아 주시면 돼요. 마음 놓고 쉬시려면 무엇보다 누우실 곳이 깔끔해야 하니까 그 부분부터 살펴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운동을 끊어만 둔 분께도 이번만큼은 스스로 할 때와 달리 다른 손이 차분히 구석구석을 돌보는 시간이 반가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고요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분께도 말없이 펼쳐지는 이 관리가 잘 맞아요. 이 근처 곳곳을 하루 종일 발로 뛴 날엔 발끝까지 느긋하게 살피는 이런 쉼이 잘 어울려요.

전신을 천천히
셀룰라이트 관리는 흔히 허벅지 바깥쪽 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이는 자리를 의식하며 받는 손길을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허벅지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기본으로 나란히 진행해요.
하루 컨디션과 말씀하신 순서에 따라 받으실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시간이라서 틀에 박히지 않아요. 어깨가 굳은 듯한 날, 계신 곳에서 구석구석 챙기는 손길이 함께해요.

은은한 향으로
양은 편하신 대로 정하고, 쓰는 오일은 몇 가지를 갖춰 두는데 무향 오일도 그 가운데 있어요. 미끄러운 느낌이 싫으신 분은 먼저 말씀해 주시면 첫 손길부터 바르는 양을 덜어서 맞춰요.
창이 닫혀 있으면 향이 평소보다 짙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런 땐 양을 줄여 달라고 말씀해 주세요. 자기 전에 받는 날엔 방 안에 퍼진 옅은 향 속에서 조용히 하루를 닫아 보세요. 관리 내내 은은하게 감도는 향은 쉬는 시간을 흐트러뜨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퍼져요.
셀룰라이트 관리를 검색해 보셨다면 향이 강하지는 않을지 걱정되실 수 있는데, 대개 은은하게 머무는 정도예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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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길든 짧든 보내 주신 문자는 하나하나 읽고 알기 쉽게 답장 드려요.
처음엔 원하시는 세기를 딱 정하지 못하셨어도 물어보시면서 천천히 맞춰 가면 돼요.

이런 일은 없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고, 도착하기 전엔 먼저 문자를 드려요. 누워 계신 동안 세기가 살짝이라도 불편하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관리사가 그 자리에서 맞춰 드려요.
관리사가 첫 대화에서 여쭙는 건 주로 요즘 몸 상태와 좋아하시는 강도 같은 것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