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하는 때
쉬어 가고 싶은 날
스르르 잠들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 받든 받는 동안엔 누구 눈치 볼 것 없이 그 마음 그대로 계셔도 괜찮아요.




긴 하루를 끝낸 뒤 멀리 나서지 않고 계신 곳에서 그대로 몸을 맡기실 수 있어요. 숙소든 빌라든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순서대로 안내해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경력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이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리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와요.
이 근처로 들르는 관리사도 머무시는 곳의 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게 조용히 머물러요. 관리사는 언제나 받으시는 분의 작은 반응도 놓치지 않으려고 곁에서 지켜봐요.
관리사는 먼저 어느 부위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물어보고 말씀하신 순서로 천천히 옮겨 가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좋은 때를 가볍게 남겨 주시면 일정을 살펴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드릴게요. 이상하게도 관리하는 시간은 바깥의 하루와 사뭇 다르게 흘러가는 듯 느껴질 거예요.
이 근처에서 볼일 사이사이 잠깐 비는 틈에 누워 쉬어 가실 거라면 이어질 일까지 여유를 조금 두시면 마음이 편해요.
누우시기 전에 이 근처에서의 남은 볼일을 조금 여유 있게 두시면 끝나고 나서도 서두르지 않고 머무실 수 있어요.
볼일 없는 낮처럼 볕이 창으로 드는 때에 받으시면 한숨 자듯 편안한 쉼이 돼요.

쉬어 가고 싶은 날
스르르 잠들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 받든 받는 동안엔 누구 눈치 볼 것 없이 그 마음 그대로 계셔도 괜찮아요.

편하게 물어보세요
우선은 이 근처 어느 동네인지 정도만 알려 주셔도 날을 정하는 데 충분해요. 바라시는 것을 잘 몰라도 「세게」「살살」처럼 말씀해 주시면 그걸 바탕으로 이어 가요.
원하시는 바를 남겨 주시면 그 내용을 놓치지 않고 받으실 때 되도록 살펴 드려요. 어떤 걸 물어봐도 될지 고민되신다면 작은 궁금증도 편하게 받고 있어요.

마친 뒤의 시간
마친 뒤엔 급할 것 없이 길게 숨을 몇 번 고르고 나서 천천히 하루로 돌아가시면 돼요.
끝난 다음엔 팔다리를 가볍게 늘려 보거나 따뜻한 물을 드시는 정도면 넉넉해요. 마친 뒤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따뜻한 물 한 컵을 천천히 드셔 보세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 아로마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 스웨디시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 일본식 전신 케어 | 60분 | 90분 | 120분 |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경락 마사지는 예부터 몸 안의 통로로 여겨 온 줄기를 따라 손끝으로 천천히 눌러 가는 관리를 뜻하는 말로 많이 쓰여요.
낱말이 무엇이든 손길의 세기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그때그때 정해요.
경락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걸리는 점부터 가볍게 알려 주세요. 처음엔 바르는 양을 원하시는 만큼 정하고, 갖춰 둔 오일 가운데엔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도 들어 있어요. 오일 냄새가 부담되시는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처음부터 바르는 양을 줄여서 맞춰요. 손님이 준비하실 건 없고, 손이며 용품은 소독을 마쳐요.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누울 곳엔 시트를 깔고.
이 근처 어디에 계시든 바로 그곳으로 직접 가서 몸 구석구석을 어루만져 드려요. 여기서는 미리 짠 틀대로 하기보다 손님 말씀을 우선 들어 보고 몸 전체를 챙겨요. 이 시간 동안은 할 일도 한쪽에 내려두고 온몸을 맡겨 두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