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 안내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바쁜 하루를 마친 뒤 자리를 옮기지 않고 계신 곳에서 가만히 쉬어 가실 수 있어요.

익숙한 자리에서
이를테면 펜션, 호텔, 오피스텔이나 주택에 지내셔도 그 자리에서 쉬어 가시면 돼요. 영등포 안이라면 어떤 곳에 머무시든 있는 그대로 받으실 수 있으니 계신 곳을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머무시는 공간의 고요함을 흐트러뜨리지 않게 살며시 찾아가서 천천히 이어 가요.
늘 머무는 곳의 아늑함 위에 느긋한 손길을 조용히 더하는 방식이에요.
낯선 곳에선 소지품을 챙기느라 분주하지만, 계신 곳에선 그럴 일이 없어요.

은은한 향으로
챙겨 가는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과 무향 오일, 호호바 오일을 두루 쓰니 향이나 느낌이 걱정되시면 미리 알려 주세요. 피부가 예민하시면 일단 적게 발라 진행하고, 받으시는 동안 말씀대로 조절해요.
공기 중에 퍼진 향은 창을 열어 두면 금세 옅어지는 쪽이에요.
양은 받으시면서 편하게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그대로 맞춰요.
관리 내내 오일을 펴는 속도도 세기처럼 원하시는 대로 천천히 이어 가요. 얇게 펴 바른 오일 덕분에 손이 매끄럽게 지나가는 느낌을 눈을 감고 따라가 보세요.

쉬어 가고 싶은 날
노트북을 메고 밖에서 일한 하루엔 특히 몸 구석구석을 느긋하게 돌보는 이런 쉼이 잘 맞아요.
휴가 첫날처럼 나를 돌보고 싶은 날에도 느긋하게 누워 보내는 이 시간이 좋아요.
이 근처에서 아침부터 내내 선 채로 일한 날이라면 느긋하게 누워 쉬어 보세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순서대로 안내해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영등포에서도 오늘 바로 받으셔도 괜찮고,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니 좋은 때를 짧게 말씀해 주세요. 발 마사지를 찾아보셨다면 어느 때가 좋을지도 궁금하셨을 텐데, 마음이 한가한 때를 잡으시면 좋아요. 바쁘든 한가하든 몸이 쉬고 싶다고 하는 무렵이 그대로 받기 좋은 때예요.
요 며칠 이 근처에서 정신없이 보냈다면, 다가오는 휴일 잠깐이라도 숨 고르는 시간으로 남겨 두세요.
이 근처에서 지내는 날들 가운데 무거운 하루를 택해 편히 눕는 틈으로 써 보세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어요.
이 근처 어디서 부르시든 담당 관리사는 손님의 바람을 무엇보다 먼저 살피고 관리를 맞춰 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누르는 세기는 미리 짠 대로가 아니라 손님이 괜찮다고 하시는 쪽으로 맞춰요. 마칠 때가 다가오면 관리사가 더 살필 곳은 없는지 조용히 물어보고 살며시 끝맺어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조용히 쉬고 싶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면 받는 내내 말수를 줄여 이어 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아요.
잠깐 잠이 드셔도 상관없으니 그대로 눈을 감고 계시면 끝날 때쯤 천천히 깨워 드릴게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부탁하시면 그 부분에 시간을 넉넉히 쓰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세기와 순서를 차근차근 조절해 가요.
발 마사지는 많이 걸은 날 발뒤꿈치와 발바닥을 부드럽게 쓸어 주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발 마사지는 발등과 발목 둘레를 중심으로 돌보는 케어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늘 같은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원하시는 쪽으로 하나씩 맞춰 가요. 발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함께 챙겨요.
누울 곳엔 시트를 깔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필요한 수건도 가져가요. 발 마사지라는 이름을 보고 찾아오셨다면, 이곳의 관리는 조용히 기대어 쉬는 시간이에요. 처음 뵙는 자리라도 어색하지 않게 힘 조절부터 하나씩 여쭤 가며 온몸을 살펴요.
이런 관리를 궁금해하셨다면, 저희는 전신을 기본으로 챙기는 휴식을 마련해 두었어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