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 후기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이 근처 어디든 계신 곳으로 찾아가 전신을 부드럽게 돌봐 드려요. 일이 밀려 쉴 틈을 놓치기 쉽다면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맞춰 드리니 좋은 때를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어깨 마사지는 대개 팔이 시작되는 언저리를 손끝으로 천천히 쓸어 주는 관리를 이르는 말로 많이 쓰여요. 부르는 말보다 오늘 몸 상태를 먼저 듣고 세기와 순서를 정해요.
어깨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같이 진행해요. 이런 관리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헷갈리신다면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 테니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고, 오일과 용품을 가져가요. 깔고 덮을 타월을 챙기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손이 가는 순서도 한 가지로 묶지 않고 원하시는 바와 하시는 말씀을 헤아려 잡아 가요.
부드러운 손이 머무는 동안 받으시는 분은 가만히 숨을 고르며 쉬시면 돼요. 이런 쉼이 낯설어 머뭇거려지신다면, 계신 곳에서 가만히 숨을 고르시는 것으로 충분해요.
한 번쯤은 부드러운 손길이 전신을 돌봐 주는 시간이 있어야 하니까 머무시는 자리에서 편히 누려 보세요.

마친 뒤의 시간
관리 뒤 발끝이 따뜻하게 느껴진다면 양말을 신어 그 온기를 이어 가 보세요.
끝난 뒤 그날 밤은 느긋하게 지내다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도 좋아요.
끝난 날 저녁엔 조금 더 편한 옷차림으로 지내시면 몸도 덜 갑갑하실 거예요.
급한 일이 없다면 끝난 뒤의 저녁은 조금 더 천천히 보내셔도 괜찮아요.

순서대로 안내해요

은은한 향으로
바르는 오일로는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 아로마 오일을 골고루 쓰니 발랐을 때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미리 물어봐 주세요.
느긋하게 펴 바른 오일 위로 손바닥이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감촉을 가만히 따라가 보세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많이 물어보시는 것
어깨 마사지는 가방을 오래 멘 날 목에서 팔로 이어지는 윗부분을 천천히 어루만지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그냥 누워 쉬고 싶다고 시작할 때 알려 주시면 끝날 때까지 말수를 아껴 진행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어깨 쪽을 더 챙겨 달라고 하시면 그 부분에 시간을 넉넉히 쓰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순서와 속도를 함께 정해 가요.
조셔도 괜찮고 편하게 눈을 감고 계시면 다 끝나갈 때 조용히 알려 드릴게요.
코스와 상관없이 받는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가운데 여유에 맞춰 정하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가장 짧은 것부터 가볍게 받아 보셔도 좋아요.

익숙한 자리에서
오피스텔, 숙소, 자택, 펜션이나 주택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가게 위치를 검색해 볼 일 없이 지내시는 곳을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로 찾아가요. 밖의 볼일처럼 서둘러 나갈 필요 없이 늘 쉬던 곳 그대로 손길을 받으시면 돼요.
기운이 없는 날엔 가게까지 나가는 것부터가 일이니 그 자리에서 쉬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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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교육받은 관리사가 맡아요.
이 근처로 찾아뵙는 관리사도 손님 공간의 생활을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움직여요.
관리사는 순서를 조절할 때마다 어떠신지 흐름을 끊지 않을 만큼 조용히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