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하지 않아요
미리 약속드려요
- 손대지 말아 달라는 곳은 하지 않아요
- 원하지 않으시면 말을 걸지 않아요
- 정해 둔 시간보다 서둘러 끝내지 않아요
- 홍보하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늘 같은 순서를 고집하지 않아요
- 이미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꺼내지 않아요




굳은 몸을 끌고 밖으로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신도림동 어디든 머무시는 곳으로 가서 차분히 돌봐 드려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려 드리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와요.
다 마칠 즈음엔 담당 관리사가 세기는 어떠셨는지 가볍게 여쭙고 살며시 손을 거둬요. 이 근처에서 뵙는 관리사도 똑같이 짧게 인사하고 불편한 곳부터 천천히 여쭤봐요.



쉬고 싶은 때에
림프 마사지는 살살 어루만지듯 몸의 결을 따라 천천히 쓸어 가는 관리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그날그날 세기와 순서가 얼마간 다를 수 있어서 먼저 원하시는 세기를 듣고 시작해요.
림프 마사지를 검색하다가 이 페이지까지 보셨다면 모르는 것부터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퇴근 뒤든 주말이든 바라시는 때를 골라 부담 없이 알려 주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볼게요.
필요한 수건도 챙겨 가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고, 시트는 미리 깔아 둬요.
처음 한 번은 60분부터 부담 없이 시작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다음엔 더 긴 시간으로 늘려 보셔도 좋아요.
누워 계신 동안 바깥의 소리가 조금씩 멀어지는 듯한 기분 속에서 시간이 천천히 흘러요.
일이 남아 있더라도 받는 동안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눈을 감고 편히 계셔도 돼요. 일과의 끄트머리에 맞이하는 이 시간이 제일 조용한 때가 될 수 있게 맞춰요.

피부에 부드럽게
바르는 오일로는 호호바 오일과 아로마 오일, 무향 오일을 함께 쓰니 발랐을 때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쓰는 양은 처음부터 바라시는 만큼 맞춰 드리니 부담 없이 일러 주세요. 오일은 손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이어 주는 정도라 양은 말씀에 맞춰 정해요.
번들거리는 느낌이 싫으시면 누운 채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때부터 덜 쓰도록 할게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셨다면 오일 향이 강하지는 않을지 걱정되실 수 있는데, 대개 옅게 머무는 정도예요. 향이 너무 세면 쉬는 데 오히려 신경이 쓰일 수 있어서 기본으로 잔잔하게 쓰는 편이에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미리 약속드려요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순서대로 안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