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원하지 않는 곳은 하지 않아요
- 세기를 억지로 세게 하지 않아요
- 원하지 않으시면 말을 걸지 않아요
- 홍보하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다시 맞춰요
- 소독하지 않은 손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하루를 마친 뒤 다시 나가지 않고 계신 곳에서 편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익숙한 자리에서
예를 들어 오피스텔, 레지던스, 아파트나 빌라에 지내셔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쉬시는 곳이 어느 쪽인지 가볍게 적어 주시면 가리지 않고 그곳으로 찾아가요. 처음 만나는 공간이 아니라 매일 쉬는 곳에서 받으니 몸을 맡기기가 훨씬 수월해요.
가게에선 옷을 갈아입느라 정신없지만, 내 공간에선 그럴 일이 거의 없어요.
이 근처에서 늘 가게를 찾아가 받으셨다면 이번만큼은 익숙한 자리에서 편하게 쉬어 보세요. 찾아가는 사이 손님은 평소처럼 쉬고 계시다가 천천히 몸을 뉘시면 돼요.

미리 약속드려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려 드리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이 근처 어디서 쉬시든 관리사는 손님의 바람을 가장 먼저 살피고 순서를 맞춰 가요. 이 근처에서 처음 불러 보시는 분이라면 관리사가 한결 차근차근 여쭙고 시작해요.

문자 한 통이면 돼요
어느 날이 괜찮으신지 한 줄만 적어 주시면 일정 맞추기가 훨씬 쉬워져요. 이 근처 어느 쪽에 계신지 알려 주시면 그쪽 사정을 살펴서 알맞은 때를 맞춰 볼게요.
상담 버튼 한 번으로 걸리는 걸 바로 물어볼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눌러 보세요.
바쁘신 날엔 길게 쓰지 않고 계신 곳 이름과 원하시는 때만 적어 보내셔도 돼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천천히 살펴 가요
쓰는 오일은 몇 가지가 있고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들어 있으니 발랐을 때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처음 받으시는 날엔 얇게 펴 발라 중간중간 편하신지 살피며 차근차근 더해 가요. 어딘가 묵직하다고 느끼시는 날엔 가만히 누운 채 천천히 눈 감는 시간을 챙겨 보세요. 이 근처에서 뻐근한 몸을 데리고 어디로 나서지 않아도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숨 돌리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분주하게 지내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숨 고르는 시간도 지친 몸에는 소중한 쉼표가 돼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다이어트 마사지는 라인을 신경 쓰며 손으로 쓸어 주는 관리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그날그날 손길의 세기가 제법 다를 수 있어서 처음에 오늘 몸 상태를 듣고 시작해요. 이런 관리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헷갈리신다면 하나씩 설명해 드릴 테니 가볍게 질문해 주세요.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두고, 쓰실 타월을 챙기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여기서는 거창한 무엇보다 편히 누운 채 쉬는 시간을 만드는 데 마음을 써요.
짧게 소개하자면, 찾아가서 몸 전체를 느긋하게 돌보고 편히 누워 계시게 해 드리는 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