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말씀 없이 세기를 세게 하지 않아요
- 조용히 받고 싶다고 하시면 굳이 말을 붙이지 않아요
- 홍보하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미리 준비할 것을 부탁드리지 않아요
- 늘 같은 순서를 고집하지 않아요
- 한 번 쓴 일회용 용품은 다시 꺼내지 않아요




바쁜 하루를 끝낸 뒤 밖에 나서지 않고 배곧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낮이든 밤이든 24시간 언제든 맞춰 드리니 생각나실 때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그대로 쉬어 가세요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없고, 쓰실 타월을 챙겨요.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쓰고,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해요.
관리를 받은 날엔 한결 헐렁한 옷으로 보내시면 어깨도 덜 갑갑하실 거예요.
누웠다 나오실 땐 옆으로 돌아누운 뒤 손으로 받치고 천천히 몸을 세우시면 훨씬 편해요. 손길이 멈추면 이번엔 애쓴 몸을 토닥이듯 느긋한 저녁으로 감싸 주세요. 마치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소파에 누워 한동안 여운을 느껴 보세요.

누워서 쉬는 시간
바디 케어는 어느 한 곳에 머물기보다 등과 팔다리를 함께 고르게 챙기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 편이에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몸 상태마다 순서와 속도가 제법 다를 수 있어서 먼저 오늘 몸 상태를 여쭤봐요.
처음 이런 관리를 알아보려니 걱정된다면 불편한 곳부터 가볍게 적어 주세요.
바르는 양은 말씀대로 조절하고, 오일은 여러 가지를 갖춰 두는데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함께 있어요.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천천히 감싸는 손바닥이 좋다는 분도 계시니 그런 쪽도 언제든 맞춰 드려요. 호흡을 길게 쉬는 동안 손이 그 속도에 따라 조용히 움직여요.
가벼운 손길이 편하신지 혹은 묵직한 압이 괜찮으신지 차분히 듣고 맞춰요.
그날의 몸 상태를 시작 전에 살피고 세기와 속도를 그에 따라 정해요.

순서대로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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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약속드려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리고, 경력 있는 관리사가 와요.
관리하는 동안 누르는 세기는 미리 짠 대로가 아니라 손님이 괜찮다고 하시는 선에서 정해져요. 그날 관리사는 시작하기 전에 불편한 곳과 좋아하시는 강도를 하나씩 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