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하는 때
하루가 길었다면
이 근처에서 밀린 보고서로 한 주를 빈틈없이 보낸 저녁엔 머리를 비우고 누워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책을 펴 둔 채 잠드는 분께도 밖에 나설 필요 없이 익숙한 곳에서 고요히 누리는 이런 휴식이 편할 수 있어요.





익숙한 곳에서 있는 그대로 쉬고 계시면 몸 전체를 차분히 어루만지며 진행해요. 용산에서 받으실 날도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볼 테니 좋은 때를 미리 알려 주세요.

몸만 편히 계세요
시트는 먼저 깔아 두고, 손대기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해요. 타월도 넉넉히 준비하고,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요.
수고로움은 내려놓고 편안함은 온전히 즐기실 수 있도록 차근차근 살펴요.
모두 마친 뒤 눈을 뜨셨을 때 자리가 처음처럼 단정하도록 살피고 나와요.
처음 맞는 순간부터 정갈하고 조용한 태도로 시작하려고 애써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드리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어요. 관리하는 동안 속도가 조금이라도 아쉬우시면 편하게 알려 주시면 관리사가 바로 바꿔 드려요.
그저 누워 계셔도 담당 관리사가 움직임을 따라가며 차분히 조절하지만 바라는 게 있으시면 언제든 알려 주세요.

많이 물어보시는 것
처음 몇 분은 살살 하고 도중에 말씀하시는 대로 맞추니, 「도중에 잠들면 그냥 둬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편하게 꺼내셔도 돼요.
어느 코스든 길이는 60분·90분·120분 중 편하신 대로 고르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짧은 쪽부터 가볍게 받아 보셔도 좋아요.
스르르 잠드셔도 괜찮고 마음 놓고 쉬고 계시면 마무리할 때 가만히 깨워 드릴게요.
처음이라 낯설다면 바라는 순서를 먼저 부담 없이 알려 주시면 진행하면서 하나씩 맞춰 드려요.

하루가 길었다면
이 근처에서 밀린 보고서로 한 주를 빈틈없이 보낸 저녁엔 머리를 비우고 누워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책을 펴 둔 채 잠드는 분께도 밖에 나설 필요 없이 익숙한 곳에서 고요히 누리는 이런 휴식이 편할 수 있어요.

머무시는 곳에서
이를테면 펜션, 주택이나 사무실에 계셔도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앞에 든 곳이 아니어도 지내시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쉬어 가실 수 있으니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밖에서 받을 때처럼 차려입을 일 없이 편한 옷차림 그대로 계셔도 괜찮아요.
머무시는 곳으로 찾아가는 방식이라 그 공간을 아끼는 마음으로 대하고, 조용히 함께하다 나와요.

은은한 향으로
챙겨 가는 오일로는 호호바 오일과 아로마 오일이 있고 또 무향 오일도 더해서 쓰니 향이나 느낌이 걱정되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바르는 양은 시작 전에 먼저 여쭤보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때도 향은 잔잔한 쪽으로, 양은 편하신 만큼 써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오일 향이 어떨지 궁금하실 텐데, 대개 은은하게 머무는 정도예요.
아로마 마사지를 찾아보며 향이 머리카락에 진하게 남을까 걱정되신다면 양을 줄여 달라고 미리 알려 주세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그대로 쉬어 가세요
관리 직후에 밀린 일을 처리하기보다 조금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유를 남겨 보세요. 급한 일이 없다면 끝난 뒤의 하루는 조금 더 느리게 흘러가도 괜찮아요.

전신을 천천히
아로마 마사지는 흔히 은은한 향 속에서 느긋한 손길을 받는 관리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낱말보다 원하시는 느낌을 처음에 확인하고 손길의 세기를 함께 정해요.
아로마 마사지를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셨다면 걸리는 점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일단 딱히 정한 게 없다면 전신을 천천히 챙기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 볼게요.
이 근처에 지내시는 동안 가끔은 길을 나서지 않고 온몸을 쉬게 하는 틈을 만들어 보세요. 저희는 특별한 것을 하기보다 가만히 누워 쉬는 시간을 지키는 데 정성을 들여요.
전신을 고루 돌보되, 더 손이 갔으면 하는 곳을 말씀해 주시면 그곳을 조금 길게 챙겨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