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숨 돌리기 메모
나무 쟁반 위 찻잔 그림탁상시계 그림유리병에 담긴 향초 그림몽글몽글한 구름 하나 그림

종로 발관리, 종로에서 화단 앞에 쪼그리고 앉아 보낸 하루를 덜어 내는 하루

종로 어디서든 편하신 곳으로 찾아가 몸 전체를 천천히 살펴 가요. 빌라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01별이 담긴 유리병 그림

종로 받는 순서

네 단계면 충분해요

  1. 물어볼 게 생기면 문자로 짧게 보내 주셔도 괜찮고 안내를 받으시면서 차근차근 정해 가시면 돼요.
  2. 자리를 새로 만들거나 치우실 필요 없이 지금 계신 곳을 말씀만 해 주시면 다음 일은 저희가 살펴요.
  3. 기다리시는 동안은 특별히 챙기실 게 없으니 느긋하게 쉬고 계시면 말씀하신 때에 맞춰 관리사가 그곳으로 가요.
  4. 처음 마주하면 바라는 세기가 어떤지 짧게 여쭤보고 힘을 빼고 천천히 시작해요.
02창틀 위 화분 그림

종로 코스 안내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03책 두 권과 안경 그림

어떤 관리사가 오나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신원 확인 거친 관리사유리 꽃병에 꽂은 들꽃 그림나무 빗 그림
자격 있는 관리사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려 드려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처음 뵙는 자리라 긴장하실까 봐 관리사는 말 한마디부터 조금 더 천천히 시작해요.

04선 이어진 잎 화환 그림

종로 받아 보신 분들 후기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05작은 다육이 화분 3개 그림

종로 깔끔한 준비

깔끔하게 시작해요

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오일이 낯서시면 일단 조금씩 발라 진행하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맞춰요. 미끄러운 느낌이 싫으신 분은 먼저 말씀해 주시면 첫 손길부터 쓰는 양을 적게 해서 진행해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쓰고, 쓰실 타월을 챙겨요. 누울 곳엔 시트를 펴 두고, 쓰실 수건도 챙겨 가요. 방문 관리를 검색해 보셨다면 정돈된 손길이 안심되실 텐데 그 바람을 기억하며 챙길게요.

가만히 누우셨을 때 둘레가 흐트러져 있으면 마음이 쓰이니 미리 깔끔하게 정돈해 둬요. 정신없던 하루 끝이라도 쉬는 자리만큼은 가지런히 가다듬어서 시작하도록 신경 써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같은 마음으로 누우실 곳을 단정하게 가다듬어서 시작해요.

06촛불 세 개 나란히 그림

쉬어 가는 시간

누워서 쉬는 시간

발관리는 흔히 발등과 복사뼈 둘레를 손바닥으로 차근차근 쓸어 주는 손길을 뜻하는 말로 쓰여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몸 상태마다 세기와 순서가 얼마간 달라질 수 있어서 처음에 바라는 점을 확인해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나란히 진행해요. 발관리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마음에 걸리신다면 하나씩 알려 드릴 테니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이 근처를 오가느라 다리가 무거워 몸이 처지는 날엔 가만히 누운 채 그 묵직함을 조금이나마 모른 척하셔도 좋아요.

발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엔 다른 곳과 함께 그 부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숨 고르시게 해요.

이 근처에서 분주하게 지내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는 시간도 몸에는 반가운 쉼표가 돼요. 이런 관리를 살펴보셨다면 누르는 정도를 어떻게 정하는지 궁금하셨을 수 있는데, 첫머리에 말씀을 듣고 그대로 맞춰 드려요.

07작은 등불 그림

언제 받으면 좋을까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낮과 밤을 굳이 가리지 않고 24시간 쉬는 날 없이 맞춰 드리니 생각나실 때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코스와 상관없이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가운데 여유에 맞춰 정하시면 돼요.

손길이 계속되는 동안 방 안 빛이 조금씩 달라지는 걸 바라보며 쉬실 수도 있어요.

이 근처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이라면 옷만 갈아입고 느긋하게 몸을 눕히고 하루를 접으셔도 좋아요.

끝나는 순간까지 시계를 세지 않으셔도 괜찮도록 흐름을 천천히 가져가요.

이 근처에서 바쁜 낮을 보낸 저녁이면 천천히 누워 쉬어 가기에 괜찮은 때예요.

상담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