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받아 보신 분들 후기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종로 어디서든 편하신 곳으로 찾아가 몸 전체를 천천히 살펴 가요. 빌라처럼 지내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처음 만나도 편하게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려 드려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처음 뵙는 자리라 긴장하실까 봐 관리사는 말 한마디부터 조금 더 천천히 시작해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깔끔하게 시작해요
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오일이 낯서시면 일단 조금씩 발라 진행하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맞춰요. 미끄러운 느낌이 싫으신 분은 먼저 말씀해 주시면 첫 손길부터 쓰는 양을 적게 해서 진행해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쓰고, 쓰실 타월을 챙겨요. 누울 곳엔 시트를 펴 두고, 쓰실 수건도 챙겨 가요. 방문 관리를 검색해 보셨다면 정돈된 손길이 안심되실 텐데 그 바람을 기억하며 챙길게요.
가만히 누우셨을 때 둘레가 흐트러져 있으면 마음이 쓰이니 미리 깔끔하게 정돈해 둬요. 정신없던 하루 끝이라도 쉬는 자리만큼은 가지런히 가다듬어서 시작하도록 신경 써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같은 마음으로 누우실 곳을 단정하게 가다듬어서 시작해요.

누워서 쉬는 시간
발관리는 흔히 발등과 복사뼈 둘레를 손바닥으로 차근차근 쓸어 주는 손길을 뜻하는 말로 쓰여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몸 상태마다 세기와 순서가 얼마간 달라질 수 있어서 처음에 바라는 점을 확인해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언저리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나란히 진행해요. 발관리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마음에 걸리신다면 하나씩 알려 드릴 테니 가볍게 물어봐 주세요. 이 근처를 오가느라 다리가 무거워 몸이 처지는 날엔 가만히 누운 채 그 묵직함을 조금이나마 모른 척하셔도 좋아요.
발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엔 다른 곳과 함께 그 부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숨 고르시게 해요.
이 근처에서 분주하게 지내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는 시간도 몸에는 반가운 쉼표가 돼요. 이런 관리를 살펴보셨다면 누르는 정도를 어떻게 정하는지 궁금하셨을 수 있는데, 첫머리에 말씀을 듣고 그대로 맞춰 드려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낮과 밤을 굳이 가리지 않고 24시간 쉬는 날 없이 맞춰 드리니 생각나실 때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코스와 상관없이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가운데 여유에 맞춰 정하시면 돼요.
손길이 계속되는 동안 방 안 빛이 조금씩 달라지는 걸 바라보며 쉬실 수도 있어요.
이 근처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저녁이라면 옷만 갈아입고 느긋하게 몸을 눕히고 하루를 접으셔도 좋아요.
끝나는 순간까지 시계를 세지 않으셔도 괜찮도록 흐름을 천천히 가져가요.
이 근처에서 바쁜 낮을 보낸 저녁이면 천천히 누워 쉬어 가기에 괜찮은 때예요.